
THE NEXT: 공예의 내일내일을 위한 오늘의 작품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내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공예의 내일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내일에 ‘공예’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본질적인 가치는 우리의 내일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소재와 창작 과정에서의 새로운 시도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은 이 고민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장인정신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내일을 위한 오늘의 고민과 다양한 도전을 담은 작품과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LEXUS CREATIVE MASTERS AWARD 2023 올해는 이렇게 바뀝니다. 14명의 심사위원 더욱 다양한 분야의 시각으로 작품 평가가 가능하도록 심사..
https://youtu.be/tbHBIEew098

현재 라리가에서는 이강인의 어시스트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마요르카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포함해 스페인 축구계 인사를 또한 이 사건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시간 1월 8일, 마요르카는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라리가 16라운드 경기를 치뤘으며 지난 경기 연장전까지 뛰었던 이강인은 이 경기를 벤치에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이강은은 후반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고 결국 경기 막판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동료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주며 마요르카에 승점 3점을 안겨줬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여기서 나왔는데요. 스페인 축구 언론 '마로카'에 따르면 마요르카의 감독 하비에르 아기레는 본인의 제자인 이강인의 어시스트가 정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라리가 축구협회는 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