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역경 속에 함께한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00미터 갑자기 찾아온 다발성 경화증을 앓게 된 주인공 라몬의 이야기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삶은 언제나 고난과 역경이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고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다. 라몬은 갑자기 찾아온 이 고난과 역경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이내 그와 함께 기꺼이 이 힘든 역경을 함께 할 가족들이 있었다. 그리고 함께 그 역경에 맞선다. 고난과 역경이 다가옴은 나의 의지대로 피할 수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볼 것 인가와 그것을 이겨낼 마음은 내 의지이다. 아마 혼자의 삶이었다면 포기했을 수도 있지만 라몬의 곁에는 포기할 수 없는 가족이 있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라몬은 철인 3종 경기 ..

감동의 리그 시작 역사가 되다. 미국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만년 최하위에 머물면서 그나마 있던 실력 있는 선수들은 다른 구단에 뺏기기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구단이다. 돈도 없고 구단 재정에 기반하여 실력 없는 오합지졸들만 모인 구단이란 오명을 벗어 던지고 싶은 단장 ‘빌리 빈(브래드 피트)’은 경제학을 전공한 ‘피터’를 영입하여 변화를 모색한다. 기존의 이름값을 우선으로 한 선수 선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머니볼’ 이론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는 출루율이나 방어률등 경기 데이터를 기준으로 사생활 문란, 잦은 부상, 최고령 등의 이유로 다른 구단에서 외면받던 선수들을 팀에 합류시켰다. 모든 사람들이 미친 짓이라며 그를 비난하지만 '빌리 빈'의 생각..

아들을 위해 희망의끈을 붙들다.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휴대용 의료 스캐너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다. 이 스캐너가 굉장히 유망할 것으로 판단하여 대량구매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생각보다 판매가 잘 되지 않아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죠ㅠ 크리스는 아들인 크리스토퍼 (제이든 스미스)를 차이나타운의 허름하고 관리도 잘 안되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매일 여기저기 방문하며 열심히 기계를 판매하려고 한다! 하지만 열심히 한다고 세상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은 아니죠ㅠ 기계 판매는 계속해서 부진하고 밀린 집세와 세금은 점점 불어난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출근을 하던 크리스는 고급 승용차를 타고 멋지게 양복을 빼입은 남성을 만나게 된다. 그에게 도대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자..

아빠와 있으면 항상 웃던 네이든 네이든은 빛과 패턴을 좋아한다. 그냥 좋아하는 것이 아닌 특별하게 좋아한다. 왜냐하면 네이드는 '아스퍼커 증후군'이라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자지고 있다. '아스퍼커 증후군'은 감정 변화나 대인관계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감각 기능이 뛰어나서 보통의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낀다. 특히 '아스커퍼 증후군'은 영화 '레인맨'의 주인공처럼 기억이나 수학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네이든은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세상과의 소통을 무척 힘들어 한다. 네이든(아사 버터필드 분)은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장애 대신 갖게 된 특별한 능력을 추켜 세워주고 왕자님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바로 아빠였다. 네이든은 아빠와 함께 있으면 항상 웃을 수 있어서 세상..